라식 재수술의 핵심 원리와 적용 기준을 먼저 살펴봅니다. 이 글에서는 라식 재수술 관련 검사, 기대효과와 주의사항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라식 후 목표했던 시력보다 덜 보이거나 근시·난시가 일부 남았다고 해서 바로 재수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 초기에는 안구건조와 눈물막 변화, 각막 회복 때문에 시력이 흔들릴 수 있으므로 굴절값과 안구표면이 충분히 안정됐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추가교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현재 잔여도수와 최대교정시력, 각막 두께와 형태, 기존 flap과 interface 상태를 다시 평가합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기존 flap을 다시 들어 올리고 excimer laser로 교정하는 flap-lift enhancement와 flap을 들지 않고 표면에서 시행하는 PRK 재교정입니다.
두 방법 모두 좋은 시력결과가 보고되어 있지만 위험구조가 다릅니다. flap lift는 회복이 빠른 대신 epithelial ingrowth와 flap 관련 문제를 고려해야 하고, PRK는 flap을 다시 들지 않는 대신 초기 통증·회복 지연과 haze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재수술의 목표도 무조건 시력 1.0이나 완벽한 0.00D가 아닙니다. 안정된 굴절오차가 실제 생활에 불편을 주고 추가수술의 기대효과가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될 때 적절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목차
- 라식 후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 초기 흐린 시야와 잔여도수는 어떻게 다를까?
- 잔여근시·난시는 왜 남을 수 있을까?
- 재수술 여부는 언제 판단할까?
- 재교정 전에 어떤 검사를 다시 할까?
- 기존 flap을 다시 들어 올리는 방법
- flap 위에서 PRK로 재교정하는 방법
- flap lift와 PRK는 어떻게 비교할까?
- epithelial ingrowth는 왜 중요할까?
- 오래 지난 라식도 flap lift가 가능할까?
- 새 flap을 다시 만들 수도 있을까?
- 40대 이후에는 무엇을 함께 확인할까?
- 어떤 재교정 방법이 가장 좋을까?
- 재수술이 어려울 수 있는 경우
- 재교정에도 부작용이 있을까?
- 비용과 무료 재수술 정책은 어떻게 볼까?
- 라식 재수술 체크리스트
- 라식 재수술 자주 묻는 질문
- 참고자료 및 출처
- 관련 콘텐츠
라식 후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재교정을 고려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충분한 회복 후에도 잔여근시·난시 또는 과교정이 안정적으로 남아 나안시력이 기대보다 낮고 실제 생활에 불편을 주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검사에서 0.25D나 0.50D가 남았다는 숫자 하나만으로 재수술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안경으로 교정했을 때 시력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운전·업무에서 불편한지와 여러 검사에서 굴절값이 반복되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잔여도수가 작고 불편이 적다면 관찰하거나 필요한 상황에서 안경을 사용하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FDA도 LASIK 후 안경이나 콘택트렌즈가 계속 필요할 수 있으며 추가치료가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초기 흐린 시야와 잔여도수는 어떻게 다를까?
라식 직후에는 나안시력이 빠르게 좋아질 수 있지만 초기 며칠이나 수주 동안 선명도가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안구건조와 불안정한 눈물막은 눈을 깜박인 직후에는 잘 보이다가 다시 흐려지는 시력변동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초기 변화는 충분한 회복 뒤에도 일정하게 남아 있는 잔여 굴절오차와 구분해야 합니다. 수술 직후 한 번의 검사만 보고 저교정됐다거나 재수술이 필요하다고 결론내리지 않습니다.
잔여근시·난시는 왜 남을 수 있을까?
굴절교정수술은 수술 전 검사값을 바탕으로 목표도수를 계획하지만 환자의 각막 반응과 회복은 모두 같지 않습니다. 근시·난시의 크기와 축, 각막 형태, 치료중심, 안구건조와 개인의 치유반응 등이 최종 굴절값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잔여도수와 관련될 수 있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술 전 근시와 난시 정도
- 굴절값의 안정성과 반복성
- 난시축과 cyclotorsion
- 각막 형태와 두께
- 높은 교정량
- 안구건조와 눈물막
- 치료중심과 optical zone
- 개인의 각막·상피 회복반응
- 시간에 따른 굴절변화
잔여근시처럼 보여도 조절경련, 초기 안구건조나 수정체 변화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재수술 여부는 언제 판단할까?
재교정은 단순히 수술 후 몇 개월이 지났는지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여러 검사에서 굴절값이 안정적으로 반복되고 안구건조와 각막 회복이 충분히 관리됐는지가 중요합니다.
AAO EyeWiki는 근시 LASIK의 굴절안정화가 교정량에 따라 수개월 걸릴 수 있고, 재교정 전에는 안정성을 문서화하고 백내장·조절경련·각막확장증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3개월이면 누구나 재수술, 6개월 전에는 절대 불가능처럼 하나의 날짜를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지 않습니다.
재교정 전에 어떤 검사를 다시 할까?
재교정 전에는 첫 수술 전처럼 현재 눈 상태를 다시 평가합니다. 이미 flap과 stromal bed가 만들어진 상태이므로 기존 수술기록과 현재 각막 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항목을 확인합니다.
- 나안시력과 최대교정시력
- 현성굴절검사
- 잔여 근시·난시와 난시축
- 굴절값의 반복성과 안정성
- 각막 두께와 두께분포
- 각막지형도
- 각막단층촬영
- flap 위치와 두께
- interface 상태
- residual stromal bed
- 안구건조와 눈물막
- 각막확장증 의심소견
- 안압
- 필요에 따른 수정체·망막검사
최대교정시력이 기대보다 낮다면 단순 잔여도수만 다시 깎는 접근을 하지 않고 다른 원인이 없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기존 flap을 다시 들어 올리는 방법
기존 LASIK flap을 다시 들어 올리고 stromal bed에 excimer laser를 추가로 조사한 뒤 flap을 다시 덮는 방법입니다. 기존 flap을 활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넓은 절개면을 만들지 않고 초기 시력회복이 빠를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잔여근시·난시 교정에 효과적이고 예측 가능한 결과가 보고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flap을 다시 조작하므로 epithelial ingrowth, flap 주름·이동과 interface inflammation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flap이 만들어진 시점이 오래됐거나 유착이 강하고 flap 상태가 좋지 않다면 안전하게 다시 들어 올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 가능 여부는 수술기록과 세극등·각막검사를 바탕으로 판단합니다.
flap 위에서 PRK로 재교정하는 방법
PRK 재교정은 기존 flap을 들어 올리지 않고 각막상피를 처리한 뒤 flap 표면에서 excimer laser로 추가굴절교정을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flap을 다시 조작하지 않으므로 epithelial ingrowth와 flap manipulation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상피가 회복돼야 하므로 초기 통증과 시력회복 지연, haze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잔여각막 구조가 경계선이거나 epithelial ingrowth 위험이 높은 경우 표면절삭을 선호할 수 있다는 임상자료가 있지만, 모든 늦은 재교정을 PRK로 해야 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flap lift와 PRK는 어떻게 비교할까?
2017년 LASIK 재교정 5,468안을 분석한 대규모 후향적 연구에서는 flap lift와 flap 위 PRK의 예측성·효과·안전성에 통계적으로 뚜렷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각 방법에서 나타나는 문제의 종류는 달랐습니다.
| 비교 항목 | flap lift | flap 위 PRK |
|---|---|---|
| 기존 flap 조작 | 다시 들어 올림 | 들어 올리지 않음 |
| 초기 회복 | 비교적 빠름 | 상대적으로 느림 |
| 초기 통증 | 상대적으로 적은 편 | 상피회복으로 더 클 수 있음 |
| epithelial ingrowth | 주요 고려사항 | flap lift보다 구조적으로 적음 |
| haze | 대표적 문제는 아님 | 고려 필요 |
| flap 주름·이동 | 가능 | 기존 flap을 들지 않음 |
| 적용 판단 | flap 상태·경과기간·각막구조 | 각막표면·교정량·haze 위험 |
연구에서 확인된 특정 발생률을 현재 모든 병원과 장비에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습니다. 실제 선택은 현재 각막 상태와 재교정량을 기준으로 합니다.
epithelial ingrowth는 왜 중요할까?
Epithelial ingrowth는 각막상피세포가 flap 아래 interface로 들어가 자라는 현상입니다. 작은 peripheral ingrowth는 관찰만 할 수 있지만 진행하거나 시축에 접근하고 flap melting 또는 불규칙난시를 만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025년 femtosecond LASIK flap relift 103안을 분석한 단일기관 연구에서는 추적 중 41%에서 epithelial ingrowth가 한 번 이상 기록됐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경미해 치료하지 않았고 실제 처치가 필요했던 눈은 4안이었습니다.
이 41%는 경미한 사례까지 적극적으로 기록한 특정 연구의 결과이므로 전체 LASIK 재수술 환자의 일반 발생률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연구에서는 첫 수술 후 시간이 길수록 EI 위험이 높아지는 경향도 보고됐습니다.
오래 지난 라식도 flap lift가 가능할까?
첫 LASIK 후 수년 또는 10년 이상 지난 뒤 기존 flap을 다시 들어 올려 재교정한 연구도 있습니다. 늦은 flap lift에서도 좋은 시력결과가 보고됐지만 epithelial ingrowth가 중요한 위험으로 관찰됐습니다.
2019년 장기경과 사례 연구에서는 첫 LASIK 후 평균 약 12년이 지난 눈에서도 flap lift enhancement가 시행됐고 좋은 시력결과를 보였습니다. 반면 경미하거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epithelial ingrowth가 적지 않게 관찰됐습니다.
따라서 오래됐으니 flap을 절대 들 수 없다거나 언제든 쉽게 다시 들 수 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flap 상태와 위험을 평가해 PRK 등 다른 방법과 비교합니다.
새 flap을 다시 만들 수도 있을까?
과거에는 기존 flap을 들어 올리지 못하거나 다른 이유가 있을 때 새로운 flap을 다시 만드는 recut 방법도 연구됐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절개면이 기존 flap plane과 겹치거나 교차하면 flap 손상, free flap과 불규칙한 절개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부 과거 비교연구에서는 recut도 굴절교정이 가능했지만 기존 flap lift보다 장기 시력·안정성이 불리하거나 flap 합병증이 더 관찰됐습니다.
따라서 새 flap recut을 일반적인 기본 재교정법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현재 임상에서는 기존 flap lift 또는 표면절삭 등 다른 방법을 먼저 비교할 수 있습니다.
40대 이후에는 무엇을 함께 확인할까?
40대 이후에는 잔여근시·난시뿐 아니라 노안과 초기 수정체 변화가 시력불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멀리 보는 도수를 다시 0에 가깝게 만들면 가까운 거리가 더 불편해질 수도 있습니다.
한쪽 눈을 근거리, 다른 눈을 원거리에 맞추는 monovision을 고려할 때는 수술 전에 콘택트렌즈 등으로 적응 가능성을 시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FDA도 monovision LASIK 전에 contact lens trial을 권고합니다.
최대교정시력이 떨어지고 glare가 증가하거나 수정체혼탁이 있다면 각막 재교정보다 백내장·수정체 문제를 먼저 평가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재교정 방법이 가장 좋을까?
모든 환자에게 가장 좋은 하나의 재교정 방법은 없습니다. 잔여도수와 flap 상태, 첫 수술 후 경과기간, 각막구조와 원하는 회복기간을 함께 비교합니다.
| 확인 요소 | 왜 중요한가 |
|---|---|
| 잔여 근시·난시 | 필요한 추가교정량 결정 |
| 굴절값 안정성 | 일시적인 회복변화와 안정된 오차 구분 |
| 최대교정시력 | 다른 안질환 가능성 확인 |
| flap 상태 | flap lift 가능성과 위험 판단 |
| 각막 두께·형태 | 추가 ablation 안전성 평가 |
| epithelial ingrowth 위험 | flap lift와 PRK 선택에 영향 |
| 안구건조 | 검사 정확도와 수술 후 회복에 영향 |
| 연령·노안·수정체 | 목표도수와 다른 치료방법 판단 |
| 회복 선호 | flap lift와 PRK 회복 차이 |
추가수술을 하지 않고 안경이나 관찰을 선택하는 것도 비교대상에 포함합니다.
재수술이 어려울 수 있는 경우
재교정을 원한다고 모든 눈에 추가레이저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각막구조나 시력저하의 원인에 따라 추가수술의 위험이 이득보다 클 수 있습니다.
다음 상황에서는 특히 신중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 굴절값이 아직 안정되지 않은 경우
- 안구건조가 심해 측정값이 흔들리는 경우
- residual stromal bed가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 각막지형도·단층촬영에서 비정상 소견이 있는 경우
- 각막확장증이 의심되는 경우
- flap 또는 interface에 문제가 있는 경우
- 최대교정시력 저하가 잔여도수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
- 백내장·망막질환 등 다른 원인이 있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재수술 가능 여부보다 시력변화의 정확한 원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재교정에도 부작용이 있을까?
추가수술도 각막에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수술이므로 위험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위험의 종류는 선택한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flap lift에서는 epithelial ingrowth, flap striae·displacement, interface inflammation, 감염·염증과 추가 안구건조 등을 고려합니다. PRK에서는 초기 통증, 상피회복 지연, 안구건조, 감염·염증과 haze 등을 고려합니다.
어떤 방식에서도 과교정·저교정, 잔여근시·난시와 빛 번짐이 남을 수 있습니다. 재수술이라고 결과가 완벽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용과 무료 재수술 정책은 어떻게 볼까?
의료기관마다 재교정 비용, 무료 또는 할인기간과 적용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첫 수술가격에 일정기간 재교정정책이 포함되기도 하고 검사비·약제비·수술비가 별도일 수도 있습니다.
확인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재교정 정책 적용기간
- 적용되는 잔여도수·시력기준
- 정밀검사 비용
- flap lift와 PRK 중 어떤 방법이 포함되는지
- 약제·사후검진 비용
- 기간 이후 비용
- 의료진이 판단한 의학적 적응증
무료기간과 의학적 필요성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무료기간 안이라고 불필요한 수술을 받거나 기간이 지났다고 필요한 진료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라식 재수술 체크리스트
- 현재 흐린 시야가 초기 회복이나 안구건조 때문인지 확인했는가?
- 여러 차례 검사에서 잔여도수가 안정적으로 측정되는가?
- 안경으로 교정했을 때 시력이 좋아지는가?
- 실제 일상생활에서 잔여도수 때문에 불편한가?
- 최대교정시력을 확인했는가?
- 각막 두께와 두께분포를 다시 측정했는가?
- 각막지형도와 단층촬영을 다시 확인했는가?
- 기존 flap의 위치·두께와 interface 상태를 확인했는가?
- residual stromal bed를 평가했는가?
- 단일 각막수치를 절대 안전선으로 이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 안구건조와 눈물막을 먼저 안정시켰는가?
- flap lift의 빠른 회복과 epithelial ingrowth 위험을 설명받았는가?
- PRK의 상피회복·통증·haze 가능성을 설명받았는가?
- 첫 LASIK 후 경과기간이 방법 선택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들었는가?
- 새 flap recut이 일반적 기본방법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는가?
- 40대 이후라면 노안·수정체 상태를 확인했는가?
- 추가수술 후에도 잔여도수가 남을 수 있음을 알고 있는가?
- 수술하지 않고 안경·관찰하는 선택도 비교했는가?
- 무료 재수술정책과 의학적 필요성을 구분하고 있는가?
- 비용·보증보다 현재 각막 안전성을 우선하고 있는가?
라식 재수술 자주 묻는 질문
Q1. 라식 후 시력이 덜 나오면 바로 재수술하나요?
아닙니다. 초기에는 안구건조와 회복으로 시력이 흔들릴 수 있어 굴절값과 안구표면이 안정됐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Q2. 근시가 조금 남으면 라식이 실패한 건가요?
소량의 잔여근시만으로 실패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실제 나안시력과 생활불편, 안경교정시력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Q3. 재수술은 몇 개월 후 가능한가요?
모든 환자에게 같은 날짜를 적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 검사에서 굴절값이 안정적으로 반복되고 안구건조와 다른 원인이 관리됐는지가 중요합니다.
Q4. 기존 flap을 다시 들어 올릴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첫 수술 후 경과기간, flap 상태와 유착, 현재 각막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언제나 쉽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Q5. flap lift 재수술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기존 flap을 활용해 stromal bed를 추가교정하므로 초기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를 수 있습니다.
Q6. flap lift의 주요 위험은 무엇인가요?
Epithelial ingrowth, flap 주름·이동과 interface inflammation 등을 고려합니다. 특히 늦은 flap lift에서 epithelial ingrowth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Q7. epithelial ingrowth가 41%나 생기나요?
2025년 단일기관 103안 연구에서 경미한 경우까지 포함해 41%가 기록됐지만 대부분 치료가 필요하지 않았고 4안만 처치가 필요했습니다. 전체 재수술 환자의 일반적인 발생률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Q8. PRK로 라식 재수술을 할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 flap을 들지 않고 표면에서 추가교정하는 방법으로 epithelial ingrowth 위험을 피할 수 있지만 통증·회복 지연과 haze를 고려해야 합니다.
Q9. flap lift와 PRK 중 무엇이 더 좋은가요?
모든 환자에게 하나가 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flap 상태, 경과기간, 각막두께·형태와 필요한 교정량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Q10. 라식한 지 10년이 지나도 flap lift가 가능한가요?
장기간 지난 뒤에도 성공적으로 flap lift를 한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epithelial ingrowth 위험을 더 신중히 평가하며 PRK 등 다른 방법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Q11. 새 flap을 다시 만들면 되나요?
새 flap recut은 과거 연구된 방법이지만 기존 flap plane과의 충돌과 flap 합병증을 고려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기본방식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Q12. 40대 이후에는 도수를 다시 맞추면 가까운 곳이 불편해지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노안이 시작된 상태에서 원거리도수를 완전히 교정하면 근거리안경이 더 필요할 수 있어 목표도수를 신중하게 정해야 합니다.
Q13. 무료 재수술 기간 안이면 받는 것이 좋은가요?
무료정책과 의학적 필요성은 별개입니다. 무료기간이 남아 있어도 실제 불편이 없거나 각막상태가 적합하지 않으면 수술을 서두르지 않습니다.
Q14. 재교정을 여러 번 할 수 있나요?
횟수를 모든 환자에게 고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 각막구조와 과거 수술이력, 필요한 교정량을 매번 다시 평가해야 합니다.
Q15. 라식 재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현재 시력불편의 원인이 안정된 잔여굴절오차인지 정확히 확인하고, flap과 각막구조를 평가해 추가수술의 기대효과와 위험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참고자료 및 출처
- U.S. FDA – What are the risks and how can I find the right doctor for me?
FDA는 저교정·과교정, 추가치료가 필요해도 시행할 수 없는 경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가 계속 필요한 경우, 안구건조와 시각증상 가능성을 안내하며 20/20 결과를 보장하는 광고에 주의하도록 설명합니다.
- U.S. FDA – When is LASIK not for me?
과거 굴절수술 후 추가수술은 개인 상황을 신중히 고려해 의료진과 결정해야 한다는 공식 환자안내입니다.
- AAO EyeWiki – LASIK for Myopia and Astigmatism: Safety and Efficacy
굴절안정화 뒤 잔여굴절오차를 교정하고, 재교정 전 안정성을 기록하며 조절경련·백내장·각막확장증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고 각막지형도·단층촬영을 다시 확인한다는 임상 배경자료입니다. flap relift와 표면절삭을 비교하고 residual stromal bed의 단일 숫자를 절대 안전선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PubMed PMID: 40570662
Incidence of epithelial ingrowth following femtosecond laser LASIK flap lifts. 2025년 단일기관 103안 후향적 연구로, 추적 중 41%에서 EI가 기록됐지만 대부분 치료가 필요하지 않았고 4안에서 flap lift와 봉합 또는 Nd:YAG 처치가 시행됐습니다. 1년 이내 enhancement에서 위험이 낮고 3년 이후 증가하는 경향이 보고됐지만, 이 수치를 전체 환자의 일반 발생률이나 고정 시점 규칙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PubMed PMID: 28651810
Comparison of 5468 retreatments after LASIK by lifting the flap or performing PRK on the flap. 2017년 5,468안 후향적 연구로 flap lift 5,196안과 PRK 272안에서 예측성·효과·안전성이 대체로 유사했습니다. 연구에서는 flap lift EI 13.55%, PRK haze 14.34%가 관찰됐지만 오래된 후향적 자료이므로 현대의 일반 발생률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 PubMed PMID: 31564320
Laser flap enhancement 5 to 9 years and 10 or more years after LASIK. 평균 약 12년 뒤 late flap lift에서도 좋은 결과가 보고됐지만 epithelial ingrowth가 중요한 위험으로 관찰된 단일기관 후향적 case series입니다.
- PubMed PMID: 22767166
Flap relift for retreatment after femtosecond laser-assisted LASIK. femtosecond LASIK flap lift 가능성과 첫 수술 후 경과기간의 영향을 다룬 후향적 연구이며, 6~8개월 이내만 가능하다는 고정규칙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PubMed PMID: 12466175 / 11583219
flap lift와 new flap recut을 비교한 과거 연구입니다. recut도 시행된 적이 있으나 장기안정성 또는 flap complications를 고려해야 한다는 보조근거이며 현대의 기본 재교정법을 권고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AAO EyeWiki – LASIK Complications
epithelial ingrowth가 primary femtosecond LASIK보다 flap-lift enhancement에서 더 흔할 수 있고 위험요인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배경자료입니다.
이 글은 라식 후 잔여굴절오차와 재교정 방법을 이해하기 위한 일반적인 의료정보이며 개인의 재수술 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추가교정 필요성과 방법은 굴절값의 안정성, 안구표면, flap과 각막 두께·형태, 최대교정시력과 실제 생활불편을 다시 검사한 뒤 안과 전문의와 상담해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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